세상에 머무는 시간이 다른 우리. 리밋은 언젠가 다가올 반려동물의 이별을 미리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반려인을 위한 지침서를 제공합니다.
또,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일년, 한달, 하루.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일상들을 자연스럽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별의 순간에는 반려인들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별 후에는 남겨둔 추억들을 모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추억 보관소와 편지쓰기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언제나 만날 수 있고, 함께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펫로스 증후군을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