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ot
You Can Eat Me!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와 저가치 상품 쓰레기는 현대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푸드 리퍼브'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푸드 리퍼브 통합 유통 플랫폼 '푸룻'에서 소비자와 농가, 업체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과 방식으로 거래하게 됩니다. 또, 개인 소비자의 2차 친환경 재포장을 통해 저가치 상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궁극적으로는 매해 발생되는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감소 시켜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줄이고 환경파괴를 막아 공익과 사익을 모두 생각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자 했습니다.
  • 분야 : 디지털미디어디자인
  • 대상 : 푸드리퍼브 구매 및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
  • 매체 : 웹, 어플리케이션, 영상

김 혁

김재환

오창열

김나경

이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