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l
"나 볼일 좀 보고 올게"
길을 가던 중 급하게 화장실을 찾거나 기후, 악천후 등에 의해 아침에 가꾸고 온 스타일링이 망가진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급할 때 찾기 힘들고 언제 어디서든 맘 편히 이용하기가 쉽지 않으며, 공중화장실이 있더라도 몰래카메라와 같은 범죄들과 안전사고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항상 상주하는 직원이 있지 않아 청결이 유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볼일 서비스는 위의 문제점들이 해결된 화장실, 파우더룸, 수유실을 합친 새로운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청결하며 편리한 볼일 서비스가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여드립니다.
  • 분야 : 커뮤니케이션디자인
  • 대상 : 10대~30대 젊은층의 남녀
  • 매체 : 앱, 웹, 인테리어, 영상

조승용

김광훈

박성수

진세준

홍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