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땅
내 손안에 작은 경매장 ‘땅땅땅’
새로운 쇼핑 트렌드의 등장으로 국내에 없는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소비 방법을 제시합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경매는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실제 경매장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담았으며 땅땅페이와 땅땅톡으로 빠르고 쉬운 안전한 거래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합니다. 이 외에 시세조회, 등급 제도, 키워드 알림 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의 로고와 아이콘 키트를 제작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 손안에 작은 경매장 '땅땅땅'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분야 : 디지털미디어디자인
  • 대상 : 색다른 방법의 상품 거래를 희망하는 20~40대
  • 매체 : 웹, 어플리케이션, 영상

김효진

성민지

황수인

김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