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S/S
그 나라의 로컬문화로
진짜 삶을 바라보는 잡지
공간, 문화, 옷 세가지 섹션으로 크게 구성이 되서 넓은 문화 즉 에펠탑, 피라미드 등등 그 나라들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닌 그 나라 사람들이 즐기는 “삶”을 보여주겠다. 우리에게 새로움은 가까운 곳에 있다.
  • 분야 : 커뮤니케이션디자인
  • 대상 :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세계 밀레니엄 세대
  • 매체 : 오프라인 잡지, 패션, 영상, 웹, 사진, 캐릭터

황태일

김대건

여다빈

정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