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트렌드 키워드 ‘워커밸’을 아시나요?
갑과 을이 아닌, 소비자와 근로자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탄생한 단어입니다.
저희 매너모드는 일일 친절 임무와 그에 따른 친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매너 있는 행동을 유도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한마디가 근로자의 감정 노동을 줄이고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정 노동자,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며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너모드 사용자들이 나부터 변화하는 매너 소비자가 되길 바랍니다.